[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빙속 여제' 이상화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상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상화는 흰 자켓을 입은 채 소녀스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여성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상화는 2010 밴쿠버 올림픽, 2014 소치 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을 차지하며 '빙속 여제'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 2월 월린 2018 평창 올림픽 여자 500m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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