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가 극강의 여신 미모를 뽐냈다.

민유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량한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민유라 인스타그램


사진 속 민유라는 머리카락을 곱게 묶고 한복 차림으로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와 함께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민유라는 알렉산더 겜린과 짝을 이루 출전한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역대 한국 최고 성적인 1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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