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해인이 활동명을 이지로 변경했다.

배우 이해인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결정을 하게 됐다. 제 이름 이해인을 '이지'로 바꿔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는 이해인의 본명인 이지영에서 '영' 자를 뺀 이름으로, 이해인은 "어릴 때부터 별명으로 불렸던 거라 저한테 더 친근하고 제 이미지와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활동명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름도 바뀌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볼까 한다"며 "이름에 대해서 찬성 반대도 있겠지만,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이해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 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2005년 CF모델로 데뷔한 이해인은 드라마 '다섯 손가락', '지성이면 감천', '감격시대', '마녀의 성' 등에 출연했으며, 2009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를 통해 인기를 끌었다. 2012년 그룹 갱키즈로 데뷔,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올해 초 씨앤코이앤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해인은 선우재덕, 김규리, 최희서, 박은지, 박지수, 임철형, 윤석현, 차정우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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