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이 오는 9월 아빠가 된다.
윤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청나게 큰 해일이 우리를 덮치는 꿈을 꿨다.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된다. 태명은 '해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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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윤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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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톰프뮤직 |
그는 "9월에 태어날 아이와 아내를 위해 요즘 매일 곡을 쓰고 피아노를 연주해 주고 있다"며 새로 태어날 아이에게 "해일아 안녕~ 아빠야. 많이 많이 보고 싶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 해일이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곧 만나자"라는 글을 남겼다.
윤한은 오는 18일 발매 예정인 피아노 소품집 '지극히 사적인'에 태어날 아이를 위한 곡 '해일'과 '9월의 기적'을 수록할 예정이다.
한편 윤한은 지난해 9월 서울대학교 MBA 출신의 재원인 8살 연하의 사업가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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