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의 '영자미식회'가 또 통했다. 이번에는 토마토치즈제육덮밥 맛집이 화제에 올랐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관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 송성호씨에게 토마토치즈제육덮밥 맛집을 소개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토마토치즈제육덮밥은) 남북통일이 아니라 유럽과 한국이 통일한 맛이다. 한 입 떠먹으면 유럽 여행 온 기분이 든다"며 "치즈의 부드러움과 동양의 정이 입 안에 돌아다닐 것"이라고 토마토치즈제육덮밥의 맛을 맛깔스럽게 묘사했다.
이어 "이 식당 주인이 17년 차 셰프다. 결혼했나 좀 물어봐라. 마음에 든다"며 오작교를 놓아달라고 부탁, 송성호씨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영자는 "(셰프님이) 음식을 소중히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침은 그 사람이 하고 내가 저녁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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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
한편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직후에는 이영자가 소개한 토마토치즈제육덮밥 맛집이 어김없이 각종 포털사이트를 달궜다.
이영자가 소개한 맛집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식당으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이 식당은 토마토치즈제육덮밥 외에도 돈가스덮밥, 차슈덮밥, 생연어덮밥, 김치치즈제육덮밥, 치킨에그덮밥, 가쓰오돈가스덮밥 등 퓨전 요리를 판매하는 지역 맛집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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