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는형님'에서 송소희가 젊어 보이는 비법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MC 그리(김동현), 국악 소녀 송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는형님'에서 송소희는 자신의 장점을 묻는 말에 "젊어 보이는 비법을 안다"고 밝혀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소희는 "친구들이 나를 보고 어르신 걸음걸이 같다는 말을 하더라"라며 "한복 태가 예뻐 보이려면 어깨를 오므려야 하는데, 그게 습관화되다 보니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22세답지 않은 애로사항으로 아이돌 댄스 강사에게 아이돌 걸음걸이까지 배웠다는 송소희. 그는 자신의 걸음걸이, 일반인의 워킹, 아이돌 전용 걸음걸이를 차례로 선보였다.

송소희는 어깨가 축 처진 자신의 평소 모습과 무난한 걸음걸이를 선보였다. 이어 한쪽 손을 허리에 올리며 아이돌 전용 걸음걸이의 준비 자세를 취했다.

이에 '아는형님' 멤버들은 "어떤 아이돌이 저렇게 걷냐"며 폭소를 터뜨렸고, 송소희는 "무대 위에서의 걸음걸이를 배웠다"며 꿋꿋이 파워 워킹을 뽐냈다.

송소희는 폭소와 함께 쏟아지는 비난 세례에 "평상시에 이러고 다닐 순 없지 않나. 배울 수 있는 점만 취해서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다닌다"며 귀여운 비법을 전수, 연신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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