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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前 맨유 감독, 이게 웬 날벼락…뇌출혈로 긴급 후송→중환자실 입원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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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5-06 06: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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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감독 알렉스 퍼거슨(76)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6일(한국 시간) 퍼거슨이 뇌출혈로 인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고 보도했다.


   
▲ 박지성·김민지 부부와 퍼거슨 감독의 모습. /사진=배성재 SNS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수술은 잘 진행된 상태지만 그의 회복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퍼거슨의 상황을 전했다.

또한 "중환자실에서 일정 기간 치료가 필요하다. 이 부분은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프라이버시를 지킬 것"이라며 퍼거슨의 현재 상태에 대해 더 이상의 상세한 언급을 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

퍼거슨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에 아들 대런 퍼거슨 돈캐스터 로버스 감독도 소속팀 경기에 불참하게 됐다.

1986년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퍼거슨은 2013년 은퇴했다. 박지성이 맨유에서 맹활약할 당시 은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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