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앤비 준이 남다른 별명으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지난달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출신 그룹 유앤비 준(유키스)이 출연했다. 해당 방송은 지금까지도 SNS를 통해 확산되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조충현은 유앤비 준에게 "6개월의 경연으로 9명의 최종 멤버가 유앤비로 데뷔했다. 데뷔한 소감이 어떠냐"고 질문했다.
준은 "유앤비의 공식적인 첫 무대는 평창 패럴림픽 축하 무대였다.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슬로건이 '열정' 아니냐. 그 단어가 우리랑 잘 어울렸던 거 같다.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9명이 만나 데뷔할 수 있게 된 거 같다. 열정이라는 단어를 보며 공연을 하니 기분이 남달랐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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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1대 100' 방송 캡처 |
이어 조충현은 준에게 "별명 부자라고 하던데. 울보, 푸드파이터, 칼변태"라며 "다른 건 다 좋은데 칼변태는 뭐냐"고 물었다.
이에 준은 "'칼군무 변태'의 줄임말이다. 칼군무가 잘 됐을 때 희열을 느낀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준이 속한 유앤비는 지난달 제프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현재 음악방송, 예능, 드라마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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