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DJ DOC 김창렬이 원더보이즈 멤버들과의 법적 분쟁을 언급한 장면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15일 첫 방송된 JTBC '믹스앤더시티'에서는 김창렬이 시대를 뒤흔든 EDM 열풍에 대해 소개하며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은 "제가 EDM을 했을 때 뭔가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나 놓치면 후회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믹스앤더시티' 제작진이 "제작 관련해선 좋은 경험이 없지 않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 제가 많이 말아먹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JTBC '믹스앤더시티' 방송 캡처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원더보이즈와의 법적 공방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지 않았다. 김창렬은 자신의 기획사 소속 그룹 원더보이즈 멤버 3명으로부터 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이를 부인하며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이들을 맞고소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0월 허심탄회한 대화 끝에 합의에 이르렀고, 법적 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믹스앤더시티' 제작진 앞에 선 김창렬은 "지금은 깔끔하게 다 해결됐다"고 담담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창렬은 지난 1월 신곡 '편의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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