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9 21:18 수
> 연예·스포츠
권창훈, 10호골 의미…리그앙 박주영 이어 2번째, 유럽무대 한국인 8번째 두자릿수 골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8-05-07 06:58:24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석명 기자] 권창훈(디종FCO)이 시즌 10호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권창훈은 7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18 프랑스 리그앙 36라운드 갱강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시즌 10번째 골이었다. 디종은 이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 사진=디종FCO 공식 SNS


권창훈의 이번 시즌 10호골 달성은 나름 의미가 있다. 프랑스 1부리그 리그앙에서 뛴 한국 선수 가운데 박주영에 이어 두 번째로 두자릿수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박주영은 2011-2012시즌 AS모나코 소속으로 12골을 넣었다.

또한 권창훈은 역대 유럽 무대에서 뛴 한국인 선수들 가운데 8번째로 한 시즌 두자릿수 득점 고지를 밟았다. 차범근(독일), 설기현(벨기에), 박지성(네덜란드), 박주영(프랑스), 손흥민(독일, 잉글랜드), 석현준(포르투갈), 황희찬(오스트리아)이 권창훈에 앞서 한 시즌 10골 이상 넣었다. 모두 한국 축구를 빛냈거나 빛내고 있는 쟁쟁한 선수들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