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한채아가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리며 입은 고운 한복 자태가 공개됐다.
배우 한채아(36)와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삼남매 중 막내 차세찌(32)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은 친척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때문에 한채아가 새신부로 단장한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컸는데,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팬들의 그런 아쉬움을 조금 달래줬다.
| |
 |
|
| ▲ 사진=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인스타그램 |
박술녀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멋진 차세찌 신랑, 아름답고 예쁘고 지혜로운 배우 한채아 신부 혼인 잔칫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차려입은 새색시 한채아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마치 드라마나 영화의 한 장면을 찍는 듯 단아하게 한복을 차려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술녀는 "신랑신부는 물론 어르신들과 어린이들까지 양측 모두 한복을 갖춰 입었다"며 한채아아 차세찌 가족들도 한복을 입고 혼례식에 참석했음을 알리면서 "이 훌륭한 결혼식에 박술녀 한복이 함께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행복했다. 평생 기억 속에 길이 길이 남을 멋진 결혼식. 두 사람의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두 손 모아 빈다"고 신랑신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이날 결혼식 축가는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인 윤종신이 불렀다. 사회는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맡았다.
한채아는 지난해 3월 차세찌와 열애 중임을 인정하고 공개 연인으로 지내오다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임신 중인 한채아는 입덧이 심해 신혼여행을 미뤘고,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