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GS리테일과 물류 협약 구축 계기로 협력 강화
[미디어펜=최주영 기자]CJ대한통운은 지난 6일 전라남도 영암 F-1경기장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에 GS리테일 편의점 경영주 및 가족을 초청했다고 7일 밝혔다.

호남지역 GS리테일 편의점 경영주 및 가족 총 500여 명을 초청해 열린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GS리테일 편의점 경영주 패밀리데이’ 행사에는 편의점 경영주들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 부부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6일 전남 영암 F-1경기장에서 열린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GS리테일 편의점 경영주 Family day' 행사에서 편의점 경영주와 그 가족들이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슈퍼레이스 경기관람은 물론 실제 레이싱 헬멧을 착용한 후 카레이서들이 운전하는 차에 탑승해 짜릿한 속도감을 즐겼다. 레이싱 차량들이 모두 정렬해있는 웅장한 서킷을 직접 걸어보며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피트워크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 경기에 출전한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선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에는 어린이들이 몰려 연신 질문을 쏟아내 카레이싱에 대한 호기심을 보였다.

CJ대한통운은 올 3월 물류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며 호남지역 GS리테일 편의점의 물류를 수행하고 있다. 호남지역 GS리테일 편의점 경영주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CJ대한통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서로간의 마음을 한층 더 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GS리테일 또한 CJ대한통운의 택배기사와 운송차량 운전기사들에게 생수 2만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생수는 GS리테일의 ‘나만의 냉장고 App’을 통해 쿠폰 형태로 제공되며, CJ대한통운의 택배기사를 포함한 운전기사들은 GS리테일 편의점 어디에서나 생수로 교환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GS리테일 편의점 김옥순 경영주(49)는 “CJ대한통운에서 물류를 전담해준 뒤로 편의점 운영에 있어 가장 큰 걱정인 상품 조달 걱정을 한시름 덜었는데, 이런 행사까지 초청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앞으로 CJ대한통운의 차량을 보면 훨씬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고, 배송 기사님들과도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편의점 경영으로 바쁜 편의점 주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과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비즈니스를 넘어 동반자로서 서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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