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후종인대골화증 재수술을 마친 간종욱이 재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간종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꺼웠던 팔이 앙상해졌네 #비포에프터#투병중#재활중#끝나면다시운동시작#잠이안온다걱정에#그래도가족을위해힘#준떠예쭈파파#간종욱#jongwookkan"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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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간종욱 인스타그램 |
간종욱은 후종인대골화증 재수술을 마치고 재활 중인 모습으로, 근육질 몸매였던 그는 눈에 띄게 수척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의 격려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간종욱은 지난달 14일 희귀성 난치질환인 후종인대골화증 재수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체의 뒤쪽에서 지지하는 후종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지며 두꺼워지는 변화를 일으켜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함으로써 신경장애(척추신경근증 혹은 척수증)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2004년 알앤비(R.envy)로 데뷔한 간종욱은 '보석비빔밥' '하얀 거짓말', '글로리아', '로열패밀리', '위험한 여자', '메이퀸' '압구정 백야'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지난해 5월에는 싱글 '평범한 이별'을 발표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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