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행소녀' 김완선이 미친 웨딩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관찰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비행소녀들의 단체 웨딩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윤정수와 양세찬은 비행소녀들을 호출, 그녀들을 위한 깜짝 웨딩화보 촬영 이벤트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요즘 싱글 웨딩 화보를 찍어두고 기념하는 분들이 많더라"라며 "우리 비행소녀들도 예쁠 때의 모습을 남기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싱글 웨딩화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비행소녀'의 왕언니 김완선은 처음 입어보는 웨딩드레스에 신기해하며 부푼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완벽한 드레스 자태로 멤버들의 탄성을 끌어냈고, 여기저기서 셔터 세례가 터졌다.


   
▲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50세 나이를 잊은 듯한 무결점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 김완선은 이리저리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가 하면, 수줍은 듯 입을 가리고 웃는 모습도 보였다.

두 번째로 입어본 웨딩드레스 역시 완벽했다.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드레스를 입은 김완선의 모습에 제아는 "언니, 이거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특히 윤정수가 "근육이 없는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김완선은 뒤돌아서 성난 등근육을 과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웨딩화보 촬영을 마친 김완선은 '비행소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웨딩 촬영은 전혀 생각을 안 했었는데 너무 예뻤다. 말해서 뭐하겠냐. 너무 좋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비행소녀'는 비혼이 행복한 소녀들의 리얼 라이프를 그린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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