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승환의 '애원' 가사가 화제로 떠오르며 '애원' 뮤직비디오에 얽힌 공포담이 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귀곡성 특집에서는 유재석이 이승환의 '애원' 뮤직비디오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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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
유재석은 "귀신이 뮤직비디오에 찍혔는데, 그 이후로 사무실 전화를 받으면 이상한 기계음이 들렸다고 하더라"라며 "기계음으로 웬 번호를 말하길래 그 번호로 전화했더니 공동묘지로 연결됐다"고 말해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김태호 PD는 "유희열씨에게 그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다"며 "그 뮤직비디오 영상이 담긴 컴퓨터 하드디스크 데이터가 날아가기도 했다더라"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이승환 '애원' 가사 받아쓰기 미션이 펼쳐졌다.
이승환의 '애원'은 들리는 가사의 글자 수가 힌트로 제공된 글자 수와 일치하지 않아 멤버들이 미션 해결에 난항을 겪었고, 방송 직후 각종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애원' 가사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승환의 '애원'은 1997년 발매된 곡으로 옛 여자친구와의 헤어짐을 후회하며 그녀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는 한 남자의 독백을 담은 노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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