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동원이 칸 영화제 개막식에 깜짝 등장했다.

9일 오후 6시(현지시각) 열린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강동원이 말끔한 턱시도 차림으로 참석했다.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번 강동원의 칸 영화제 레드카펫 참가는 미리 알려지지 않았다. 강동원이 초청작 없이 칸을 찾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강동원은 지난해 공식 일정이 아닌 해외 영화 관계자 미팅 차 칸을 찾은 바 있다.

강동원은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쓰나미 LA' 촬영에 한창이며, 올해 하반기 김지운 감독의 '인랑'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칸 영화제에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경쟁부문에, 윤종빈 감독의 '공작'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됐다. 

'공작'의 황정민, 조진웅, 이성민, 주지훈은 오는 11일, '버닝'의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는 오는 16일 레드카펫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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