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엠카운트다운'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더보이즈, 드림캐쳐, 러블리즈, 벤, 스누퍼, 스펙트럼, (여자)아이들, 아이즈, 여자친구, 오마이걸 반하나가 출연한다.
 
또한 용준형, 유미, 유앤비, 인투잇, 임팩트, 크로스진, 틴탑, FAVORITE, 펜타곤, 헤일로, 형섭X의웅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제공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Mnet '프로듀스48'의 단체곡 무대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달 22일 단체곡 '내꺼야'(PICK ME) 무대 녹화가 마무리됐다고.

센터를 비롯한 등급 평가 결과 및 연습의 결실을 국민 프로듀서 앞에 처음 공개하는 무대인 만큼 제작진과 출연자 전원의 노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승기와 함께 등장할 96인의 무대가 어떤 대형과 춤, 노래로 꾸며질지 기대를 모은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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