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아인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유아인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유아인은 단정하게 빗은 머리에 편안한 캐주얼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빨려 들어갈 듯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아인은 오는 16일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으로 생애 첫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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