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동주가 완벽한 명품 몸매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작가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파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청순한 미모와 날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그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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