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12일 오전 10시 29분께 일본 나가노(長野)현 북부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10km이며 쓰나미(지진해일)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지진에 따른 정확한 피해 상황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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