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컴백을 앞둔 AOA 지민, 유나, 혜정이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뽐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AOA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민, 유나, 혜정의 PLAY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개인 콘셉트 포토의 첫 주자 지민, 유나, 혜정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돌아왔다. '헤이 요정'으로 불리며 사랑받는 지민은 이번 신곡을 통해 찰진 래핑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보컬 라인 유나와 혜정은 독보적인 음색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책임진다.


   
▲ AOA 지민의 개인 콘셉트 포토

   
▲ AOA 유나의 개인 콘셉트 포토

   
▲ AOA 혜정의 개인 콘셉트 포토

AOA의 신곡 '빙글뱅글'은 상큼발랄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펑키한 서머송. AOA는 '빙글뱅글'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올여름을 시원하게 녹일 예정이다.

오는 28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로 1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AOA의 티저 콘텐츠는 AOA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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