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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정우성X김향기, '증인' 캐스팅 확정…변호사-자폐아 소녀로 만난다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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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5-16 08: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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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한 감독의 신작이자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작인 영화 '증인'이 배우 정우성, 김향기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영화 '증인'은 살인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아 소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최근 영화 '더 킹', '강철비' 등 연속 흥행을 터뜨림은 물론 액션, 멜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정우성은 '증인'에서 겉모습은 번지르르하지만 실상은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도 버거운 월급쟁이 변호사 순호 역을 맡았다. 

순호'는 대형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맡게 된 사건의 증인인 지우를 만나면서 변화하는 인물로, 평소 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증인' 속 정우성의 진심어린 연기가 기대된다.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신과 함께-죄와 벌'의 밝고 사랑스러운 저승차사 덕춘부터 '우아한 거짓말' 속 세상을 등진 소녀 천지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김향기는 '증인'에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아 소녀 지우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를 한층 더 확장한다.

'증인'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정우성과 김향기는 극 중 변호사와 증인으로 만나 점점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따뜻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

참신함과 시의성 있는 소재, 높은 완성도로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한 문지원 작가의 탄탄한 시나리오, '완득이'·'우아한 거짓말'을 통해 사회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보낸 이한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정우성·김향기의 신선한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증인'은 2018년 6월 크랭크인, 2019년 개봉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부선이 프로필 사진 교체 오류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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