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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어바웃 타임' 하차 이서원 대타로 긴급 투입…곧 촬영 합류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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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5-17 18: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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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김동준이 갑작스럽게 하차하게 된 이서원 대신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이하 '어바웃 타임')에 긴급 투입된다.

17일 '어바웃 타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동준을 조재유 역에 캐스팅 완료했다"고 밝혔다.

극중 조재유는 천재적인 뮤지컬 음악 감독이다. 당초 조재유 역은 배우 이서원이 캐스팅돼 상당 부분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서원이 지난달 동료 여성 연예인을 술자리에서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16일 뒤늦게 알려졌고, 이서원원 즉각 작품에서 하차했다.

'어바웃 타임'은 21일 첫 방송된다. 방송을 불과 5일 남겨두고 출연 배우의 하차라는 악재가 터진 '어바웃 타임' 측은 조재유 캐릭터 삭제, 배우 교체 등을 두고 긴급 논의를 한 끝에 "드라마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이야기 중 하나로 조재유 배역이 그려지기 때문에 스토리 자체를 삭제할 수는 없다"며 대체 배우를 물색했다.

   
▲ 사진='더팩트' 제공


김동준이 캐스팅을 받아들임으로써 다른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드라마 재촬영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김동준이 얼마나 조재유 역을 이해하고 기존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지 걱정되는 상황이다.

김동준은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해 그룹 활동을 하면서도 드라마와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경력도 쌓아왔다. 2016년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주연을 맡은 바 있고, 지난해 OCN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이서원의 개인적인 일탈이 첫 방송을 앞둔 '어바웃 타임'에 배우 긴급 교체라는 악영향을 끼친 가운데 긴급 대체 캐스팅된 김동준이 얼마나 빨리 촬영장 분위기에 적응할 것인지 관심사다.

'어바웃 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 분)와 운명적으로 엮이는 남자 이도하(이상윤)가 펼치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다.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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