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SBS가 준비 중인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천성일 극본, 부성철 연출)가 남녀 주연 캐스팅을 확정했다. 남자 주인공 윤시윤에 이어 여자 주인공으로 이유영이 낙점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오는 23일 시작되는 '훈남정음'의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법정에서 펼쳐지는 정의와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의의 차이를 공감 있게 그려나갈 드라마다. 

지난 14일 윤시윤의 캐스팅 소식이 먼저 전해진 바 있다. 이어 18일 SBS 측은 이유영이 '친애하는 판나님께' 여주인공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 사진='더팩트' 제공


'친애하는 판사님께' 관계자는 "윤시윤 씨에 이어 이번에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이유영 씨가 캐스팅 되면서 서서히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법정장르물의 장점, 그리고 멜로가 조화를 이루면서 흥미진진하게 그려갈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윤시윤은 극중 판사 형을 대신해 판사로 살아가는 동생 역으로 1인2역 연기에 도전하며, 이유영은 법보다는 인간의 존엄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사법연수원생으로 윤시윤의 시보 생활을 하면서 인연을 맺게 된다.
 
이유영은 지상파 TV 미니시리즈의 첫 주연을 맡는다. '나를 기억해'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온 이유영은 OCN 오리지널 '터널', 그리고 최근 MBC 단막 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인지도를 높였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추노'와 '더 패키지'를 집필했던 천성일 작가와 '장옥정, 사랑에 살다', '가면' 등을 연출한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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