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현모 전 SBS 기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1일 오전 Mnet에서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가 생중계된 가운데, 시상식 중계를 맡은 진행자 안현모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 사진=SBS


대원외고 독일어과와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안현모는 SBS CNBC를 거쳐 SBS 기자로 활약했다.

'기자계 신민아'로 불리는 등 출중한 미모로 화제를 모은 그는 2016년 12월 SBS 퇴사 후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하고 있다.

안현모는 래퍼 출신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4개월 교제 끝에 지난해 9월 30일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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