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살을 시도한 팬에게 남긴 편지가 온라인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살 시도한 팬에게 테일러 스위프트가 써준 편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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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
사진에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팬에 대한 걱정과 애정을 담아 직접 쓴 손편지 한 장이 담겨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필 사인과 함께 '매일 보고 마음에 새길 것'(Daily Reminder)라는 글을 적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살 생각이 들 때마다 떠올려야 할 네 가지를 전했다. 먼저 '절대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그건 그 사람의 하이라이트를 내 무대 뒤와 비교하는 것과 똑같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한다. 너무 먼 미래를 보지도, 뒤를 돌아보지도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테일러에게는 내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소중히 여길 것이다' 등의 조언을 남겨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2006년 싱글 앨범 'Tim McGraw'로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Shake it off', 'Blank Space'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세계적인 가수 대열에 올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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