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취재를 위해 원산에 도착한 외신 기자들이 23일 트위터 등을 통해 "한국 기자단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윌 리플리 CNN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북한) 원산의 날씨가 좋아졌지만 여전히 20시간에 가까운 풍계리로의 여정을 언제 시작할지 아무 말이 없다"고 밝혔다.

톰 체셔 영국 스카이뉴스 기자도 개인 트위터에 "초청을 받지 못한 것으로 생각했던 한국 기자단의 도착을 기다리느라 (출발이) 지연되고 있는 것 같다"며 "프레스센터에 (한국 기자단의) 이름이 적힌 카드가 놓여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