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5월 마지막 주 견본주택은 8곳이 문을 연다.

2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경기도 의정부 고산1차 대방노블랜드와 대구 힐스테이트 범어가 31일(목) 개관한다.

6월 1일(금)에는 서울 서대문구 힐스테이트 신촌과 홍제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등포구 신길파크자이, 경기도 군포 힐스테이트 금정역(주상복합·오피스텔), 안양 씨엘포레자이, 오산시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가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 5월 마지막 주 견본주택 개관 단지/자료=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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