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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셋값 10주 연속 떨어져
송파·금천·광진 순으로 낙폭 커…동작·중구는 올라
광교·안성 등 경기·인천도 대부분 지역서 약세
승인 |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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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5-26 02: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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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전세시장은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은 10주 연속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고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하락행진이 이어졌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넷째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하락세는 10주간 이어졌다.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각각 0.01%, 0.02%씩 떨어졌다.

서울은 송파(-0.32%)·금천(-0.29%)·광진(-0.17%)·강동(-0.15%)·영등포(-0.14%)·강서(-0.07%)·노원(-0.07%) 등이 떨어졌다.

송파는 신천동 잠실파크리오와 잠실동 레이크팰리스·잠실엘스 등이 500만~4000만원 정도 내렸다. 인근 대규모 단지의 입주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매물소진이 어려운 모습이다.

금천은 시흥동 벽산타운1단지가 1000만~1500만원 하락했다. 광진도 수요부족으로 구의동 현대프라임이 1000만~4000만원 하락했고, 강동은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소형면적대가 500만원 내렸다.

   
▲ 5월 4주 수도권 주요지역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자료=부동산114


신도시는 광교(-0.06%)·평촌(-0.02%)·분당(-0.01%)·일산(-0.01%)이 떨어졌다.

광교는 이의동 래미안광교가 500만~1000만원 내렸다. 계약만료로 출시된 매물들이 소진되지 않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평촌은 호계동 목련대우·선경·무궁화금호가 500만~750만원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안성(-0.85%)·김포(-0.23%)·안산(-0.15%)·오산(-0.13%)·군포(-0.08%)·안양(-0.07%) 순으로 하락했다. 

안성은 공도읍 공도지구어울림1·2단지와 우림루미아트 등이 500만~1500만원 내렸다. 김포는 북변동 대림·삼성·영풍이 500만~1250만원 떨어졌고, 사우동 현대도 500만~1000만원 하락했다. 안산은 사동 안산고잔9차푸르지오가 2500만원 정도 하락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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