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324화, 라이에게 칼을 겨누는 로드 '이유는?'

로드가 노블레스에게 칼을 겨눈다.

3일 이광수 작가/손제호 그림의 공동작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노블레스' 324화가 게재됐다. 

   
▲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이날 노블레스에서는 웨어울프와의 전투에서 결국 패한 타오, 타키오, M21이 큰 위기를 맞이한다.

웨어울프는 타오와 타키오를 제거하고 M21을 데려가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가주 게슈텔에 의해 제지당한다. 

한편 유니온의 2명의 장로와 싸우던 카리어스는 로드에 의해 위기에서 벗어난다.

그러나 로드는 라이의 집에서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며 라이에게 칼을 겨눈다.  

노블레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블레스, 재밌네요" "노블레스, 한판 크게 싸우나" "노블레스, 다음주를 또 기다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