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가 그룹 빅뱅 태양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눈, 코, 입‘을 응원해 화제다.

지난 1일 하루의 인스타그램에는 “눈? 코? 입! #RISE”라는 글과 함께 하루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 하루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입 주변에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루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tabloisdad’로 하루의 아빠 타블로가 관리하고 있다.

한편 빅뱅 태양은 3일 0시에 자신의 신곡 ‘눈, 코, 입’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정규 2집 ‘라이즈(RISE)’의 음원을 모두 공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양 눈코입, 하루 너무 귀여워” “태양 눈코입, 립스틱 막 발랐네” “태양 눈코입, 태양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신진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