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쇼미더머니5' 출신 래퍼 씨잼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8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씨잼(류성민·25)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씨잼 등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가수 지망생 등 6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씨잼은 2015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서울 연희동 자택 등에서 수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씨잼의 모발을 채취, 마약류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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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잼이 구속 보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
씨잼은 이날 구속 보도가 전해지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등 태연히 SNS 활동을 하는 모습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저스트뮤직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로, 씨잼의 대마초 흡연 혐의 사실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
씨잼은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래퍼로, 지난해 8월 신곡 'Know'를 발표했다. 2016년 9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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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저스트뮤직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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