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혼 사실과 심경을 전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서동주가 SNS 계정을 비공개 전환했다.

29일 오전 8시 기준 작가 서동주가 평소 지인, 팔로워들과 소통 창구로 이용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이 비공개 전환된 것으로 확인됐다.


   
▲ 29일 오전 8시 서동주 작가의 인스타그램


앞서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은 부끄러운 일도 아니지만 자랑할 만한 일도 아닌데 기사가 나고 나쁜 말도 들어서 마음이 조금 그렇다"는 글을 게재, 이혼 보도에 대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어 서동주는 다음 날인 29일 오전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심경글을 전한 뒤 세간의 이목이 자신에게 더욱 집중되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 사진=서동주 SNS


중학교 시절 미국으로 조기 유학길에 오른 서동주는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명문 웨슬리여대에 입학, 미술을 전공했다. 이후 MIT에 편입, 수학을 전공한 뒤 와튼 스쿨에 진학했다.

유학 경험담 등을 엮어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간, 작가로 데뷔한 서동주는 최근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장녀로, 2008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다. 최근 로스쿨 졸업 사실과 함께 4년 전인 2014년 이혼한 사실을 고백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