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박보검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박보검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치'에 동참한 사실과 함께 박보검의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션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박보검은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의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의미 있는 도전을 함께하게 해주신 션 선배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보검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서는 저 뿐만이 아니라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환우분들, 그리고 그 가족분들께도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 루게릭요양병원이 무사히 완공될 수 있기를 저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시원하게 얼음물을 뒤집어쓴 박보검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마지막까지 훈훈함을 안겼다. 다음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자로는 배우 곽동연, 여진구, 이준혁을 지목했다.


   
▲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앞서 션은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설립을 위해 지난 29일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다니엘 헤니, 박보검, 소녀시대 수영을 다음 주자로 지목한 바 있다.

2014년 미국에서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찬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하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함께 느껴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지목을 받은 미션자는 24시간 안에 얼음물 샤워에 동참하거나 기부금을 내는 등 자유 의지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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