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로맨스 패키지' 101호 남성이 107호 여성에게 홀딱 빠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 5회에서는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는 101호 남성과 107호 여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수영장에서 첫 데이트를 하게 된 두 사람은 민망함에 어쩔 줄 몰라했다. 101호 남성은 "더 친밀해지거나 엄청 멀어질 것 같다"며 긴장감을 드러냈고, 107호 여성 역시 "내가 래시가드를 안 갖고 왔다. 놀라면 안 된다"며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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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로맨스 패키지' 방송 캡처 |
모델로 활동 중인 107호 여성은 '로맨스 패키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한테는 사실 비키니나 수영복이 사실 부끄럽진 않다. 근데 비키니를 입고 부끄러웠던 적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101호 남성 역시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는 "그분이 부담스러워할까 봐 노골적으로 일부러 보진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과감한 블랙 비키니로 볼륨 몸매를 뽐낸 107호 여성의 모습에 놀란 듯 침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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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로맨스 패키지' 방송 캡처 |
막상 물에 들어오니 금세 친해진 두 사람. 101호 남성은 튜브를 탄 107호 여성을 끌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더욱 가까워졌다. 이후 101호 남성은 107호 여성을 향해 돌직구 고백을 쏟아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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