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정화가 6월의 신부가 된다.
뮤지컬배우 이정화(30)는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랑은 한 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앨리스몽드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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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정화 인스타그램 |
이정화는 "기쁜 소식을 전할까 한다. 6월의 신부가 될 예정이다"라며 "오래도록 기도로 기다려온 주님이 예비해두신 저의 짝을 만나 기쁨과 슬픔의 파도를 함께 겪어내며 믿음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가정이란 울타리를 만들어가려 한다"며 "안정감과 따뜻함을 바탕으로 더욱 힘을 내 앞으로도 부지런히 걸어가며 작품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화는 2010년 뮤지컬 '투란도트'로 데뷔했으며 '삼총사', '머더 발라드', '햄릿', '아이다', '닥터 지바고', '모차르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6년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오는 29일 개막하는 뮤지컬 '붉은 정원' 출연에 출연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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