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모모랜드 주이가 고소한 악플러들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모랜드 멤버 주이에게 악플을 단 악플러들이 혐의가 인정돼 검찰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고 5월 31일 오후 밝혔다. 


   
▲ 사진=모모랜드 공식 SNS


앞서 MLD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모모랜드 주이에게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한 바 있다. 이들 중 주요 악플러로 지목된 인물은 4명으로, 4명 중 3명의 건은 지방검찰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이가 '학교 폭력자'라는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이 온라인에 유포돼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며 "앞으로도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이가 속한 9인조 걸그룹 모모랜드는 오는 26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