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1.15 14:50 목
> 경제
1분기 경제성장률, 속보치보다 낮은 1.0%
한은, '2018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 발표
승인 | 백지현 기자 | bevanila@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8-06-01 08:26:44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1.0%로 잠정 집계됐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1.0%를 기록해 지난 4월 발표한 속보치(1.1%)보다 0.1% 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건설투자는 1.0%포인트, 설비투자는 1.8%포인트 떨어진 반면 민간소비는 0.1%포인트 상승했다.

민간소비는 0.7%를 기록했으며 정부소비는 2.2%로 집계돼 24분기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설비투자는 3.4%로 속보치보다 낮아졌지만, 지난해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출은 반도체와 기계류를 중심으로 4.4%, 수입은 천연가스 등을 중심으로 4.9%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1.6%, 건설업은 2.1%, 서비스업은 1.1%를 기록했다. 특히 부동산 임대가 2.6%로 집계되며 2002년 2분기(3.0%)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반면 음식 및 숙박업은 –2.8%로 2005년 1분기(-3.5%) 이래 13년만에 가장 부진했다.

한편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계절조정계열 기준으로 전기 대비 1.3% 올랐다. GNI는 한 나라 국민이 일정 기간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임금, 이자, 배당 등 소득을 합친 것이다.

총저축률은 34.9%로 9분기 만에 가장 낮았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