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전성기 시절의 영광을 떠올렸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관찰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는 일본에 간 이상민이 사유리 어머니의 36년지기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 사유리 어머니는 "사유리의 남편 후보"라며 친구들에게 이상민을 소개했다. 특히 사유리 어머니의 친구들은 진짜 사윗감을 탐색하듯 이상민의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유리 어머니는 예비 사위 이상민의 자랑을 멈출 줄 몰랐고, 급기야 사유리는 "한국에서 인기가 굉장히 많다. 이상민과 욘사마는 동급이다"라며 이상민과 배용준을 비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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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
사유리의 예비 남편 자랑에 이상민도 한몫 거들었다. 이상민은 "95~96년도에는 배용준과 같이 스노보드를 타러 다녔다"고 밝혔고, "2003년도에는 옆집에 같이 살았다"고 덧붙여 어머니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상민은 "욘사마는 68평, 나는 108평(에 살았다)"이라며 허세를 작렬했다. 이어 "근데 그때부터 나는 밑으로 내려가고, 배용준은 톱으로 올라갔다"고 자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돼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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