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행소녀'에서 예은이 JYP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4일 오후 방송된 MBN 관찰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원더걸스로 데뷔해 핫펠트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예은의 비혼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비행소녀'에서 굿바이 홈파티를 연 예은은 절친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현 소속사 아메바컬쳐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한 친구가 "이제 원더걸스는 아니냐"고 묻자 예은은 "그렇다. 원더걸스는 아니다. JYP는 이제 내게 가족 같은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가족과 있으면 가깝고 되게 좋지 않냐. 하지만 난 가족과 오래 있으면 힘들다"며 "난 어렸을 때와 많이 달라졌는데, 그들이 내게 바라는 건 어릴 적 모습인 거다. 그게 JYP에 가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놓았다.


   
▲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현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느낌이라고. 예은은 "아직은 낯설지만, 새로 사귄 친구인데 잘 맞는 느낌이다. 내가 스스로를 깎아내릴 때 '넌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그래서 잘하고 싶어진다"며 소속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비행소녀'는 비혼이 행복한 소녀들의 리얼 라이프를 그린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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