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방송인 김경화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술이 지워질때는 가리면 되는구나. 화장 고칠 시간. 파우치는 두고왔고. 계속 깨물어서 빨갛게 만들어야징~~ 이거 아는 사람 다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최근 MBN '카트쇼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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