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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포콤 2018'서 '더 월 프로페셔널' 출시
마이크로LED 기술·시네마 LED 화질 엔진 탑재…하드웨어 상태까지 진단 가능한 ‘매직인포 6’도 선보여
승인 | 조한진 기자 | hjc@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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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6-06 1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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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6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18(InfoComm 2018)'에 참가해 '더 월(The Wall)'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버전인 '더 월 프로페셔널'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 월 프로페셔널'은 베젤이 없는 모듈러 방식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로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한 미래형 디스플레이다. 이 디스플레이는 기업·고급호텔·박물관·공연장 등 다양한 상업용 공간에 조화롭게 설치 가능하다.

   
▲ 삼성전자 모델이 인포콤 삼성전자 전시부스에서 '더 월 프로페셔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더 월 프로페셔널'은 LED 소자 자체가 픽셀 역할을 하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최대 1600니트의 밝기, 넓고 정확한 색 표현, 높은 에너지 효율 등 현존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 LED 기술에 HDR10+, 시네마 LED 화질 엔진까지 탑재해 최대 밝기에서도 저계조 표현력이 뛰어나고 초저반사 기술을 적용해 암실뿐만 아니라 밝은 실내에서도 원작자가 의도한 영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밖에 ‘더 월 프로페셔널’은 충격 방지 LED 특화 기술을 적용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고 사이니지 전용 소프트웨어 매직인포 6’ 솔루션을 탑재해 제품의 원격 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더 월 프로페셔널'은 인포콤 기간부터 본격적인 수주에 돌입, 미국 등 글로벌 전 지역에 동시 판매를 시작하며 3분기 내 설치를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제품의 하드웨어까지 원격 진단 가능한 ‘매직인포 6’도 공개했다.‘매직인포 6’는 '더 월 프로페셔널'과 UHD 스마트 사이니지, LED 사이니지 등 타이젠 4.0 기반의 스마트 사이니지 전 모델에 활용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 첫 선을 보이는 스마트 사이니지 전용 통합 솔루션인 ‘매직인포 6’는 소프트웨어 진단뿐 아니라 제품의 하드웨어 상태까지 확인 가능한 원격 제어 솔루션으로 운영의 편리함을 제공한다.‘매직인포 6’는 '더 월 프로페셔널'과 UHD 스마트 사이니지, LED 사이니지 등 타이젠 4.0 기반의 스마트 사이니지 전 모델에 활용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세 피치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LED 사이니지 IF 시리즈 P1.2(픽셀간 거리 1.2mm 제품)를 전 세계에 출시했다. P1.2 역시 HDR 화질은 물론 모듈러 방식이 적용됐고 디스플레이 전·후면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설치·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형 UHD 사이니지 'QM(500니트)'·'QB(350니트)' 시리즈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 적극 공략 의지를 밝혔다. QM·QB 시리즈는 타이젠 OS 4.0 기반의 제품으로 풀 HD 콘텐츠를 UHD 화질로 자동 변환해주는 인텔리전트 화질 기술이 적용돼 더욱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 삼성전자 모델들이 인포콤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된 양면형 아웃도어 사이니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양면형 아웃도어 사이니지(OH85N-D, 85형)를 최초로 공개했다. 양면형 아웃도어 사이니지를 도심이나 번화한 광장 등에 설치하면 광고 콘텐츠를 양쪽 화면에 모두 노출시킬 수 있어 광고 수익 극대화가 가능한 매력적인 디스플레이다.

또 이 제품은 일반 사이니지 기능뿐 아니라 IP56 규격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실외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매직인포 6’가 탑재돼 원격으로 광고 콘텐츠의 실시간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인포콤 2018을 계기로  '더 월 프로페셔널'의 판매를 본격화하고 벽이 있는 곳은 모두 '더 월'의 판매 기회라고 생각하며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부선이 프로필 사진 교체 오류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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