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가 오늘(7일) 점검을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블루홀 측은 6일 오후 "6월 7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6시간 동안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번 배그 점검을 통해 서비스 안정화, 개인 정보 보호법 대응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이관 작업이 이뤄지며, 테스트 서버 변경 사항이 라이브 서버에 적용된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전투를 벌이는 생존 게임으로 솔로, 듀오, 스쿼드로 팀을 구성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 사진=배틀그라운드 개발사 블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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