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페미니스트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한서희가 파격 노출 인증샷을 공개했다.

가수 연습생 한서희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서희는 상의를 한껏 추켜올린 모습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는 지난해 8월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사회에 물의를 빚은 뒤 돌연 페미니스트임을 선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그간 하리수·유아인·강혁민 등과 페미니즘을 화두로 설전을 벌여왔다.

올해 초 페미니즘 관련 의류를 판매하는 쇼핑몰을 오픈했으며, 최근 자신을 향한 비난 여론이 일자 페미니스트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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