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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올해 초 교제 중이던 30대 일반인과 결혼…싱글 대디의 새 출발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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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6-09 1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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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오만석(45)이 여자친구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는 9일 오전 "오만석이 교제 중이던 여성분과 올해 초 간소한 가족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만석의 결혼 상대가 일반인인 관계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를 미리 알리지 못했다고.

오만석은 2001년 세 살 연상의 영화 의상 디자이너와 결혼했으나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홀로 딸을 키우며 싱글 대디로 지내온 그는 지난해 5월 30대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열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간소하게 가족식을 갖고 새 가정을 꾸려 인생 2막을 시작했다.


   
▲ 사진=연합뉴스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한 오만석은 드라마 '무인시대', '포도밭 사나이', '왕과 나', '왕가네 식구들', '38사기동대' 등에서 활약했다. 영화 '라이어', '우리 동네', '잡아야 산다', '올레', '살인 소설' 등을 비롯해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3년간 진행했으며,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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