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감스트가 '라디오스타' 출연 후기를 전했다.
BJ 감스트는 지난 8일 오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감스트는 "차태현 형님이 포병지 영상을 10번 봤다더라. 포병지 영상을 엄청 좋아하는데, 녹화 끝나고도 (포병지 영상에 대해) 계속 물어봤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는 포병지 영상 중독자를 자처한 차태현에 대해 "중요한 건 차태현 형님이 너무 잘생기셨다. '신과 함께'를 눈 앞에서 보는 것 같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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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라디오스타', 유튜브 캡처 |
'포병지 영상'은 과거 감스트가 온라인 게임 도중 4개 연속으로 김병지 카드가 나오자 극도의 분노를 표출한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감스트를 일약 스타 BJ 덤에 올려놓았다. 해당 영상은 현재 누적조회수만 270만뷰를 훌쩍 넘기고 있다.
당시 감스트는 게임상에서 가격과 능력치가 낮은 김병지 카드가 나오자 욕설과 함께 고성을 질렀다. 이후 감스트는 김병지를 만나 직접 사과했고, 김병지는 "나도 보면서 웃었다. 나 같아도 화나겠더라"라며 감스트를 포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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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한편 감스트는 방송에 적응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김구라도 언급했다. 그는 "김구라 형님이 많이 도와주셨다"면서 "녹화할 때 제가 눈빛을 보내면 김구라 형님이 절 쳐다보고 질문을 해주셨다. 말한 것 중 3~4개의 멘트 빼곤 방송에 다 나왔더라"라고 감사를 전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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