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감스트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할 수 있을까.

BJ 감스트는 지난 8일 오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프리카TV 생방송 영상을 게재,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촬영 후일담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6일 '라디오스타' 방송 직후 화제의 중심에 선 감스트. '2018 러시아 월드컵' MBC 디지털 해설위원을 맡아 지상파 방송 진출에도 성공한 감스트. 그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나혼자산다' 출연설에 입을 열었다.


   
▲ 사진=유튜브 캡처


이날 감스트는 시청자들이 '나혼자산다' 출연설에 대해 묻자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루머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도 "섭외가 온다면 출연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안 할 사람이 있냐.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어신문을 읽으면서 아침을 시작한다고 거짓말할 거다"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 사진=유튜브 캡처


감스트의 '나혼자산다' 출연설은 최근 MBC 방송 관계자를 초대한 감스트의 인터넷 방송 직후 네티즌 사이 화제로 떠올랐다.

이날 김병철 MBC 스포츠국 PD는 "월드컵 때 잘 되면 강호동 씨 소속사(SM C&C) 같은 곳에서 연락이 올 수도 있다"며 "제 망상일 수도 있지만 '나혼자산다'에도 나갈 수 있다"고 감스트의 '나혼자산다' 출연 가능성을 언급했다.

감스트는 내로라하는 방송인들 사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고. 김병태 광고부 팀장은 "김제동, 지석진 형님도 '감스트 잘한다'고 인정해줬다"며 "감스트가 방송도 잘하고 끼도 있다고 업계에 소문이 났다"고 극찬, 눈길을 끌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