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옥주현의 티켓 파워가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
11일 오후 2시 옥주현의 데뷔 20주년 기념 음악회 'To Fly HigHER'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특히 인터파크에서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2회분의 티켓이 전량 매진되며 보컬 옥주현, 연출 정구호, 음악감독 김문정이 만드는 역대급 공연에 대한 관객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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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포트럭 제공 |
"완전히 새로운 컨셉의 공연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만큼 'To Fly HigHER'는 단순한 콘서트가 아닌 '음악회'라는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온전히 옥주현의 가창력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공연 장소로 클래식 전용홀인 롯데콘서트홀을 선택한 것도 그 이유에서다.
최고의 소리를 만들기 위해 음악감독 김문정이 이끄는 34인조 오케스트라와 30명의 코러스도 함께한다. 이전보다 두 배 가까이 규모를 키웠다. 특히 파이프오르간을 공연에 도입, 흔히 들어볼 수 없는 파이프오르간 연주와 옥주현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공연계에서 가장 감각적인 연출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각광받는 정구호 감독이 연출로 합류, 생애 첫 콘서트 연출을 선보일 예정.
'옥콘은 올콘이 진리'라는 불문율까지 낳은 옥주현의 음악회 'To Fly HigHER'는 오는 7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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