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원유세서 "6인방 돌아와야" 호소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1일 "바른미래당 호남 의원 6인방은 세 번째만은 절대 안철수에게 속지 말라고 호소드린다"면서 "6인방 의원은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사진=연합뉴스 제공


박지원 의원은 이날 김명진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지원유세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DJ께서는 '한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쁘지만 같은 사람 같은 일로 2번, 3번 속으면 그 당한 사람이 바보'라고 했다"고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한 뒤 "바미당 호남의원 6인방을 바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 번째만은 절대 안철수에게 속지 말라"고 강조했다.

호남 의원은 광주가 지역구인 박주선·김동철·권은희 의원과 전남 여수가 지역구인 주승용 의원 등이다.

박 의원은 "안철수와 김문수가 만나 단일화 군불을 땠고 이제 통합의 장작불까지 활활 타고 있다"며 "두 당은 선거가 끝나면 결국 통합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단일화와 통합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6인방 의원은 돌아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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