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소연이 이혼 보도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소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의 인스타 업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연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짧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소연 인스타그램


2015년 9월 두 살 연하의 벤처 사업가와 결혼한 이소연은 지난달 28일 결혼 3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소연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이소연은 성격 차이로 인해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있으며 오랜 고민과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한 사항"이라고 전했다.

2002년 영화 '하얀 방'으로 데뷔한 이소연은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복면달호', '봄날', '신입사원', '동이', '루비반지', '죽어야 사는 남자' 등에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